D'AMUSEMentS

우리는 예술과 관련한 모든 컨설팅을 진행하며, 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아티스트 및 아트워크 DB와 프로모션 채널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예술 관련 니즈를 구체화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을 충족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및 어드바이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We conduct all artistic consulting and provide on-line and off-line promotional services.
Through the artist and artwork DB and promotional channels that are secured by our own company,
we provide clients with comprehensive and professional services and advices to satisfy their artistic needs.

우리는 기존의 작품들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아 아티스트와 함께 아트워크를 제작합니다.
아트워크 제작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아티스트 사이의 신뢰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작한 아트워크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We do not only provide existing artworks, but also create new artwork with artists upon request from clients.
In the artwork production process, we will be a reliable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the client and the artist.
Clients can also distribute artwork through our own off-line media and on-line channels.

우리는 아티스트의 믿음직한 에이전시입니다. 아티스트가 혼자 해결하기 어렵거나 번거로운 일들을 대신 해주며,
아티스트가 온전히 창작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전속 아티스트들에게
일감을 꾸준히 공급하여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We are an artist's reliable agency. We helps artists to do things that are difficult or cumbersome to solve by themselves,
and helps artists to focus solely on creative activities. We also want to become a company that grows with artists by
constantly supplying works to the our exclusive artists through active sales.

우리는 설치미술과 전시기획에 특화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인테리어-익스테리어 전문 회사와 MOU를 맺었으며,
회사 설립 이래 다양한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해오면서 수많은 설치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전시를 기획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마무리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are specialized in installation art and exhibition planning. We have established MOU with interior-exterior specialist company.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company, we have been doing many installation art projects with various companies.
We also have experience of planning exhibition and finishing it as a successful project.

우리는 영국 브리스톨에서 시작된 서브컬쳐 매거진 [Don’t Panic]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Don’t Panic Seoul]을 3년 넘게 발행해오고 있습니다.
[Don’t Panic Seoul]은 플라이어팩 매거진으로, 로컬 아티스트와 그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것이 목표인 매체입니다.
3년간 300개의 배포처에 매월 1만부씩 발행해오고 있으며, 새로운 매체인 [The Collecting Times] 또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We have been publishing [Don’t Panic Seoul] for over 3 years with the license of the subculture magazine [Don’t Panic] which started in Bristol, England.
[Don’t Panic Seoul] is a flyer pack magazine, aimed at excavating and introducing local artists and their works. It has published 10,000 copies a month for
300 distributors over three years, and the new magazine [The Collecting Times] is also in the process of publishing.

우리는 자회사인 DSC와 협력하여 음원을 기획하고, 독자적인 채널들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음원 기획은 15년차 전문 A&R이 담당하고 있으며, SNS 중심의 채널들은 차트에 직접 반영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어뮤즈먼츠의 예술 기획, 컨설팅, 프로모션은 장르를 가리지 않지만, 확실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collaborate with DSC, a subsidiary, to plan a soundtrack production and promote through independent channels.
A & R specialists in the 15th year of music planning are in charge of the planning. Channels centered on SNS have an effect that is reflected
directly on the chart. D’AMUSEMentSs’ art planning, consulting, and promotions are not genre-specific, but they have certain expertise.